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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기분 상 함

chemica 2013. 12. 2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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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책상 뺏다.

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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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말처럼이나 주변으로 밀린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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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더러운 현장들 똥치고 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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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사진, 너희들 먹여 살리려 삼십만 채운 줄 아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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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똥치려 .. 노트북 깨먹어도 모른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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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돈으로 산 노트북은 이미 이년전에 고장나서 .. 병신 되었고 ..

내 돈으로 산 .. 노트북이 이미 이년이나 사용했다 ..

내가 .. 바보짓을 했지 ..

그 동안 이메일 많이 받았지 ..? 그건 내 베려야 ..

앞으로는 기대 하지 마 .. ^^

당신을 위한 정보는 되지 못하니 .. ^^

 

x/됬/다/

너희는 이미 과분한 배려를 받았어.

배려를 특권으로 인식하는 인생 짧은 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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