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집에 가는 꿈을 가집니다.
울산에는 이제 벗꽃 지남
수줍은 듯 숨어있는 사과꽃이 마냥 즐거움 입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꽃은 나름 즐거움 입니다.
내가 일 해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점점 더 슬퍼지는 것은 ..
한 자락 욕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