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몇 일 쉼 본문
여름에 휴가 시즌에 쉬는 것은 처음인 듯 하다..
그것도 몇 일 이나..
그 민큼 .. 먹고 살기 힘들다는 반증이겠지만 … 몇 일의 쉼이 좋다.
날 더워서 .. 나가지도 못하고 …
해 떨어질 즈음 … 소래포구
좋아하는 생선 몇 개 ..
그 느낌이 즐거움 이다 ..
요즈음 아이 엄마 …
중국어 공부 한다고 .. 몇 개 .. 적어 놓았는데 ..
저거 한 번 써먹게 해주야 할 듯 하다 .. ^^
늦지 않은 시기에 아내와 중국 여행을 갈 기회를 만들어야 겠다 ..
덥다 ..
언제까지 이렇게 더울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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