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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백중 본문
백중이란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백중 보름달을 기다린다.
좌표상으로는 저 가운데 걸려야 하는데 .. 아직 구름이 있는 듯
첫 모습을 드러내다
그냥 밝은 보름달이다. 늘 그렇듯 ..
그냥 끝 ^^
우리나라에서는 대게 폭풍이나 태풍을 동반하는 시기이라, 관찰하기도 쉽지 않고, 수해로 이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나에게 백중 사리는 .. 일이 잘 되갈 즈음에 보이던 달이다.
작년 홍콩에서 만난 백중 ..
오늘 .. 여기 Racalmas 에서 만난 달은 내 인생과 무관하지 않다.
달이 뜨는 것을 보며 .. 달 보고 빌었다 .. “일 좀 잘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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