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추억스케치
살아감 본문
시내버스를 타고 일터에 갑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적고 ..
이렇게 몇 좌석은 주황색 의자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앉는 의자 .. 사랑받을 사람이 사용하는 좌석 .. 느낌 좋음 입니다.
배려가 필요한 분을 위한 공간 ..
저를 도와줄 전기공사 팀이 합류 합니다. 간만에 말 통하는 사람들과 저녁식사 ..
뜨끈한 훠궈 국물에 독한 술을 즐깁니다.
험난한 시작이었던 것처럼 .. 그 끝도 머지 않음을 보고 있습니다.
몇 일 날씨가 좋아 행복 입니다.
아이들 볼 수 있는 시간이 가까워 오네요 ..
한 열밤 만 더 자면 .. 아이들 잠시 볼 수 있을 듯 .. ^^
광동 .. 찐하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