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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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chemica 2014. 10. 6. 01:16

현지에서의 쉼은 정말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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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게 빠진 애인과 도나우 강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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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추운데 모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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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귀가 .. 점심은 사치스러운 현지식, 포도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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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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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넘어가면 작은 산책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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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커다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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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지 않은 습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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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라도 나올 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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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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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모양으로 가득한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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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이런 동물들이 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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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한구석의 작은 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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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는 진흙길 인데 .. 아늑한 꿈결 같은 길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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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의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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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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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모 그런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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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든 날.. 도나우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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