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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신탄진 진행하면서 본문
꼭 가고 싶었던 곳 ..
일하는 곳에서 십분 거리밖에 안되는 곳 .. 오래전 기억이 자잔히 있는 곳 ..
오늘에서야 잠시 들립니다.
무엇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 신입생 때 .. 기억이 있는 곳 ..
제법 멋있어 진 것 같습니다.
신탄진 쪽으로 흐르는 금강 ..
무심천 상류 ..
나무 봇짐은 가득 지고 내려오는 오래된 자동차
육거리
기억을 더듬어 언덕을 오릅니다.
우암산 .. 연못가, .. 오정목 .. 수암골 .. 기억에 남은 지명들 ..
추억 가득한 공간 .. 수족관 .. 1층 .. 기둥 .. 어디 ..
그렇게 잠시 오래전 기억을 곱씹어 봅니다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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