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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여름이 지나다

chemica 2011. 8. 20. 07:26

사무실 가는 즐거움은  .. 정산이 목적이 아니고 .. 야생화마을에 들리는 것이 더 즐거움 입니다.

햇살을 보지 못했지만.. 봉숭아는 그렇게 곱게 선홍색을 차려 입었습니다.

들국화 비스름한 그 꽃도  .. 즐거움 입니다.

작고 노란 연이 곱네요 .. 햇살을 그렇게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좋아 할 만한 이쁜 잎사귀 입니다. 

추석이 가까워 오면서 .. 대추알도 여물어 가고 있습니다.

빛을 그리워 하는 노랑 꽃 한 자락 입니다.

이름 모를 나방입니다. 아들이가 스케지북에 연필로 그려 놓은 듯한 모양 입니다. 참 재미있는 특징의 나방이네요 .. ^^

예년보다 송이가 적고.. 색이 덜함도 있지만 .. 나름 꽃을 피우고 하는 식생이 즐거움 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름이 지는 것 같네요.

고추잠자리의 쉼이 편안해 보입니다.

..

그렇게 해서 여름이 가는 가 봅니다.

서늘한 가을이 오면 .. 날씨가 조금 맑아 지겠지요 ..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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