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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 ) 연속 본문
연속적인 노력이 답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특별한 방향성 없이 허둥되는 것만 같습니다.
거래처 부장님과 맛있게 먹은 저녁인데 ..
이것을 삼킬 만한 자격이 있는지 .. 밥값은 했는지 ..
늘 그렇듯 .. 또 한 날이 가고 .. 귀가가 가깝다는 것 ..
장강 넘어가는 강음대교 .. 이제 이 도로도 퍽이나 익숙해 졌습니다.
속타고 아쉬운 마음에도 이미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보름 동안 무슨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지 .. 답 없는 결과물을 찾으려고 ..그렇게 바둥된 것만은 아닌지 .. 아쉬움만 가득 합니다.
어떤 시인의 주장처럼..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고 .. 담배와 그리움만 가득 늘어 갑니다..
처음 부터 .. 잘못된 시작은 아니었는지 ..
Blue 를 찾기에는 방향이 너무 다른 것이 아닌지 .. .. 안타까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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