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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옛길

chemica 2010. 6. 8. 05:11

거래처에서 거래처로 이동하면서 옛길을 택합니다. 두 거래처가 3번 국도로 묶여 있어, 두어 시간의 여유가 있어 가능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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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령 .. 옛길

대학 졸업하고 아내랑 록스타 타고 무지 돌아다니던 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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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아카시아, 찔레꽃 향이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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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이 흔한 꽃 .. 이화령의 찔레는 그윽한 향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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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하얀꽃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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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움큼 베어 먹고 싶은 아카시아 -  그 향긋함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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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가 보입니다.  두 줄 입니다. 하나는 거래처 내려가는 길 .. 하나는 집에 가는 길 ..

지난 몇 년간 저 도로를 얼마나 탓는지.. ^^

이화령 고개에 앉아 이렇게 내려보니 .. 나름 .. 인생무상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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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 방향 .. 조금 더 집에 가까운 방향 이지요 ..

크게 보이는 것이 3번 국도, 중간에 보이는 것이 중부내륙 같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은티 라고 불리우는 작은 마을이 있지요.

..

하루 즈음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날 몇 일 운전하려니, 비가 그리워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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