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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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런 저런

chemica 2016. 9. 13. 08:42

해바라기

이런 저런 생각들 …

나는 늙어 가는 줄은 알았는데 …

아이들 커 가는 생각은 잘 못한 듯 ..

배

요트 기억 …

언젠가 아우가 만들어 준 ..

이제는 좀 더 큰 배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지 …

청주전경11

요즈음 …

중삼이 되고… 머리가 커진 아들을 보면서 …

한 숨 ..

두 숨 …

이런 저런 생각이 교차 한다 …

 

담배 땡기는 날 …

그런 생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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