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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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방인

chemica 2015. 1. 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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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익숙하다 한 들,

난 여기서 말 한마디 못하는 이방인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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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 많은 넘들이 있다 하더라도 .. 너희는 오염을 만들어 내는 주범 인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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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지 못 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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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찜찜한  느낌으로 술 한 잔 부어 넣는다.

오늘 측정 끝나고는 비나 왔음 좋겠다..

 

밥 벌이 하는 모습들이 아중다웅 이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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