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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쉼

chemica 2011. 8. 13. 05:54

어제까지 부천 사이트 진행하고 .. 운전 정상화 ..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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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

힘들고 지침.. 가득한 두달 여 .. 올 수 있던 끝이 그렇게 온 것이다.

많이 생각 하게 히고 .. 많이 배우고 .. 많이 당했다는 느낌도 버릴 수 없고 ..

여느때 보다 힘들어 했던 .. 그런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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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맨날 술 펏던 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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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오는 날 저녁 .. 아이들과 장보러 간 날 ..

 

오늘은 나 만의 휴일을 만들 예정 ..

멀리 가지고 않고 .. 그냥 그렇게 쉴란다 ..

내일과 모래는 아이들과 바닷가에 가고 ..

 

정리도 하루 해야 하고 ..

그렇게 조금 쉬고 … 현장 마무리 하고 .. 다시 다음 현장을 잡아야 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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