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Bielawa 본문
잠시 지난 날의 기억
그 맛있던 맥주 .. 야니와 클라우디아, 머렉과 함께 ..
익숙힌 길
그 숲길
저녁 무렵 도착 ..
아침에 보는 느낌
따스한 조찬
야니.. 클라우디아 다니는 교회.. 혹 성당 .. ^^
따스한 아침 햇살과
조용한 외곽
동네 유명한 호숫가
일하던 동네 .. 돌아 보고 ..
다시 돌아 오다 ..
..
짧지만 .. 기다리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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