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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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chemica 2008. 10. 24. 01:32

부산

조금은 지치고 힘든 부산 일정입니다.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어렵네요.

낙동강 강가에서 그렇게 숙박을 결정했는데 .. 조금은 시끄러운 기차역 주변입니다.^^

구포 ..

 

나중에라도 조금 여유 있게 돌아보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에 잠시 일정 쪼게어 .. 김해 사이트에 들립니다.

지난 이틀간의 비에 .. 가을이 깊어 갑니다.

Setup 중인 우리 설비의 피뢰침 위에 .. 잠자리가 그렇게 쉼을 청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 하루 정도 쉼을 그렇게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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