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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가을 본문
다시 집 비울 일정을 잡으며 .. 잠시 야생화마을에 갑니다.
이제는 가을이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봅니다.
코스모스가 가을을 제대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수확한 땅콩을 말리는 모습도 꾀나 오랫만 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 ^^
과꽃도 그렇게 시간 가는 줄 ..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즉한 야생화 입니다. 이름은 모름 입니다. 그래도 이 가을을 만들어가는 작은 주인공 입니다.
화살나무도 고운 단풍을 만들어 가네요.
메뚜기의 사랑을 엿봅니다. ^^
하늘을 향하는 이븐 노란 꽃을 담아봅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방문한 듯한 야생화마을 입니다.
다시 집을 비우고 .. 한 달 즈음 후에는 이미 겨울이 와 있을 것 같아요 ..
주어진 4주 동안 .. 즐거운 결과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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