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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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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14. 5. 3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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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 그 노랑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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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 우물가의 여인들 인 듯 ..

 

생각을 바꾸어 먹고 ..

내가 올게 살아 왔는지 .. 혹은 그르게 살아 왔는지를 테스트 할 예정 ..

 

한 몇 개월 걸림 ..

빠르면 .. 8월 정도면 .. 답 나옴 ..

 

형이야 .. ^^

형이 독한 생각 갖으면 .. 어디 까지 갖을 수 있는 지 보여 줄께 ..^^

 

화이팅 .. 2n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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