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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귀가

chemica 2012. 12. 1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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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게 귀가는 즐거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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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도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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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의 일정이라 .. 먹는 것이 부족한 일정 이었는데 .. 남경 오는 길에 .. 기사양반하고 같이 먹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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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밥다운 밥을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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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일하면서 .. 잠시 본 지게차 운전에 대한 사내 검증 방법 ..

지게차 운전 기능사 보다 난이도가 조금 높은 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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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 희비를 안고 옵니다. 몸 상태도 최악이네요 ..

천근만근 지친 몸뚱아리를 끌고 오는 느낌 ..

 

아내는 낮 술이 디비 자고 .. 아이들만 둘이서 그렇게 아빠를 기다리고 있네요 .. 음 ..

셋이서 .. 닭고기 먹으면서 .. 저녁 시간 잠시를 보냅니다.

무엔가 잘 못 되가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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