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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기분 상 함 본문
이런 저런 이유로 책상 뺏다.
기분 더럽다.
친구의 말처럼이나 주변으로 밀린 게지.
뭇 더러운 현장들 똥치고 살았는데 ..
지난 12일 사진, 너희들 먹여 살리려 삼십만 채운 줄 아는지 .. ^^
드러운 똥치려 .. 노트북 깨먹어도 모른 척 ..
너희 돈으로 산 노트북은 이미 이년전에 고장나서 .. 병신 되었고 ..
내 돈으로 산 .. 노트북이 이미 이년이나 사용했다 ..
내가 .. 바보짓을 했지 ..
그 동안 이메일 많이 받았지 ..? 그건 내 베려야 ..
앞으로는 기대 하지 마 .. ^^
당신을 위한 정보는 되지 못하니 .. ^^
x/됬/다/
너희는 이미 과분한 배려를 받았어.
배려를 특권으로 인식하는 인생 짧은 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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