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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김해에서 만난 일상

chemica 2008. 11. 2. 07:17

지난 몇 일 ..

김해에서 만난 일상

어느 여관 로비에 만들어진 시부야 기차역

어느 힘들었던 날 .. 저녁으로 청했던 수재비 - 참 맛이 좋았던^^ 기억

여관방에 이상한 의자^^

여자랑 ^^ 할 때 사용하는 것 같은데 .. 아내랑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다.. 재미있는 김해 ..

.. 몇 장 안되는 사진 ..

오늘 오후 즈음에는 가까운 주남지에서 가을을 담고 싶다 ..

아이들도 보고 싶고 ..

이제 두 밤만 더 자면 .. 강민과 온유와 아내를 볼 수 있다 ..^^

어제 용접면 안 쓰고 .. 용접을 조금 했더만 .. 얼굴이 아직 따끔거린다 .. 다시 허물 벋으려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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