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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노란 꽃

chemica 2012. 5. 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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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침 이네요.

나이 마흔이 넘어서야.. 이제 철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오면서 .. 살아갈 이유를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꽃으로 태어난 운명이 있고.. 남자로 태어난 운명이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길게 살아야 80..^^ 짧으면 그만큼 이지만 ..

내가 이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이유와 소명이 있는 듯 합니다.

아침녁 사무실 ..

자료 정리하고 .. 이런 저런 사진 정리 하면서 .. 그 즐거운 이유를 만나 봅니다.

노란 꽃 처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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