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눈 본문

그런그런 이야기

chemica 2008. 12. 23. 03:58

새벽 아침 ..

눈이 내립니다. ^^

낮에 일하며 돌아다닐 것이 깜깜하기는 하지만…

강민이 즐거워 하며 눈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년말 ..

정말로 많은 일들이 겹쳐지고 있습니다.

정리되지 못한 구미건 빼고도 대략 다섯 project..

여기에 오늘 정대리.. 중국 현장에 as 출장내보내면 .. 날 도와 줄 사람이 그렇게 제한되어 있는데…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있는 기회도 없습니다.

우선 순위와 일정을 보아가며 년말.. 일머리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강민과 온유와도 그렇게 즐거운 시간들을 같이하고 싶고..

   

어느 해 보다도 힘겨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 해 내내 .. 그렇게 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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