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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다시 몇 일 ..

chemica 2012. 3. 29. 16:19

화이안으로 올라와서 .. 다시 몇 일을 지냅니다.

보기 힘들게 날씨도 몇 일 좋았고 .. 사랑하기에 딱 좋은 봄 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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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꽃 들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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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 .. 가까운 곳에 향기가 좋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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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 식당 가는 길에 담은 .. 하얀색 ..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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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좋은 시기 입니다. 망고 .. 자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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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점심에 만난 .. 사랑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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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터 가까운 곳에서 .. 멀리 바라보고 .. 그렇게 지내요 ..

 

비가 내리는 날 .. 흐리인 오후 입니다.

아이들 생각이 간절 하네요 .. ^^

 

지금 즈음은  .. 게임 끝나고 .. 학원갈 준비 하겠네요..

부지런히 잘 끝내고 집에 돌아가야 겠습니다.

집이 .. 그리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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