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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몇 일 행복한 삶

chemica 2011. 11. 24. 13:59

긴 기다림은 더 깊은 행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아빠 사랑이 감사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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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저녁엔가, 어머니와 벤댕이 먹으면서 담은 연안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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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운전 중 담은 아침.. 참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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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거의 다와서 .. 아침 햇살..

어 .. 아이들 사진이 없네요.. 몇 일간 바쁘긴 바빳나 봅니다.

오늘까지만 여유 있는 일정이고, 내일 부터는 다시 현장 입니다.

날 춥지 않기 …

화이팅 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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