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봄이 오던 길목 본문

그런그런 이야기

봄이 오던 길목

chemica 2016. 2. 21. 02:49

IMG_6449

슬슬 봄이 오는지 ..

따스한 토요일 .. 아들넘이 자전거를 수입하고 .. 읍내

IMG_6451

아이 엄마는 긁힌 문짝 고치고 즐거워 하던 기억

IMG_6458

국수 한그릇 나누어 먹는 점심 .. 작은 즐거움

IMG_6579

몇 일전 거래처 .. 끝물 눈과 파아란 하늘 ..

이제 봄이 올 듯 ..

 

남쪽 바다가 보고 싶은 느낌 ..

 

삼월 .. 되고 날 풀리면 화이팅 하자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