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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분주함 본문
중경의 더운 어느날 ..
식사하던 한식집에서 시원한 국을 내 주신다. 얼마나 고마운지 .. ^^
날씨는 여름인데 .. 식물은 봄에서 여름으로 .. 그렇게 들풀이 꽃을 담고 있고 ..
이쁜 양귀비도 꽃을 준비하고 있다..
조그만한 자재 구하러 헤메는 길 ..
결국 구하지 못함 ..
10원 짜리 사러 .. 시내를 나가야 하나 ..?
어느 날 급히 움직이던 중경 외곽 ..
공항 가는 길이 새로 만들어 졌다 ..
한 이년만 지나면 .. 이 인근에도 건물과 도시가 만들어 질게다.
중경공항 .. 국내선 터미널 ..
만감이 교차한다고나 할까 ..?
작은 커피 한잔이 감사할 뿐이다.
남경 인근은 유체가 가득하다.
음 .. 노오랑 봄이 오다..
그런데 비 오고 너무 춥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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