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비 본문

그런그런 이야기

chemica 2012. 4. 2. 16:21

비가 내리네요. 조용히 ..

어제 귀가 하던 길 .. ^^

유채가 가득합니다. 나름 즐거운 색감 입니다.

양자강을 넘어 남으로 이동합니다. 아직 새 카메라 적응이 되지 않네요 .. ^^

번들렌즈로 산 .. 렌즈가 조금 부족한 듯 .. 느낌도 들고 ..  다른 렌즈를 준비 해야 하나 .. 싶기도 하구요 ..

집에 오는 길은 황사가 시야를 막네요. 전곡항, 탄도 .. 누에섬이 보이네요.

영흥도, 대부도 상공 .. 가득한 황사.. ^^

오랫만에 만난 아들은  .. 미소 가득 입니다.

일하던 화이안은 따스한 봄 이었습니다.

긴 기다림 속의 봄 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 ..  햇살이 즐거운 곳 입니다.

Wanda 장식도 봄 이네요 ..

지난 이틀의 사진 입니다.  얼마간 내근과 약간의 쉼의 일정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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