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비 안오는 날 본문

그리움

비 안오는 날

chemica 2012. 10. 16. 20:02

처음 비가 안 내린 듯 합니다.

구름 사이로 잠시 해도 만났습니다. ^^ 오늘은 Chongqing port에서 일하는 날 이네요.

같이 일하던 분들과 점심식사 .. 허 ~

Inchon port에서 일하면서 먹던 벤뎅이회무침이 기억나는 것은 …?

장강 운하 입니다. Shanghai에서 뱃길로 열하루 거리 입니다.

강건너 멀리 놀이동산 .. ^^

강건너 오래된 듯한 마을 ..

mini bulker 즈음 되어 보이는 선박 ..

내일과 그 다음 일이 걱정이기는 하지만 .. 잘 할 겁니다. 아직 잘해온 것처럼이나 ..

내일은 화이팅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