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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chemica 2011. 5. 9. 19:03

비가 참 귀한 동네인데 …  아직 까지 안내리던 비가 .. 자세 잡으니 내리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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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복인가 ..? 아주 기본적인 사항만 접수하고, 확인 하고 현장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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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은 분량 .. 오전에 쓰러지는 줄 알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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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시 .. 그냥 .. 그런 시골 동네 …^^ 여기가 군사도시라는 것이 별로 믿기지 않는 곳이다 ..

덕분에 이곳 물가가 서안보다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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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근의 작은 나팔꽃 ..

급여 입금되고 .. 아내 통장으로 얼마간 밀어 넣고 ..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 싶기도 하고 ..

비오는 날 저녁 .. 이런 저런 .. 망상을 떨어 보고 싶다 ..

저녁 먹고 현지 업체와 일정 조율을 위한 미팅도 예정되어 .. 술을 먹기도 못하고 ..  음 ..

 

오늘은 느낌이 ..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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