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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chemica 2012. 8. 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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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게 까지 .. 운전하고 .. 비오고 .. 차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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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읍내 .. 이 근천에서 .. 몇 일 일한다 .. 꼴 보니 .. 한 이틀 시간 더 주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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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올리면서 .. 이렇게 불 붙여먹고 사는 직업이 .. 순탄한 삶은 아닌게다 ..

CAPPI 분석영상 : 2012년 08월 15일 11:30 (KST)

비가 내린다 ..

밤에 이동해야 하나 ? .. 아침에 가야 하나 …

문경 가야 하나 .. 광양 가야 하나 ..

비 온다 .. 낮 시간엔 쉬련다 .. 전화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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