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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곳 본문
사람사는 곳 // 잃어버린 포스팅 시리즈
여행 이야기 | 2008/01/24 16:05
사람사는 곳 ^^
아침식사 즈음에 테이블 위의 등잔
여관 인근
저 큰 나무 돌아가면 일하는 곳이 나오지요
점심먹는 식당에 주방 아줌마
퇴근길에 생필품.. 맥주 등을 구입하다가 수선화를 샀습니다. ^^
이 꽃이 다 피울 즈음이면.. 우리 장비도 완성이 될겁니다. ^^
?
아이들은 잘 지내는지 …
JAN
23
살아가는 이야기 | 2008/01/23 16:27
폴란드에서 첫 포스팅
?
^^기다리셨죠?
음 .. 즐거운 얘기들을 많이 올려드려야 하는데 … 즐거움 반 .. 고민 반 입니다. ^^
속편하게 온 현장 일이 아니기에 .. 일 보면 한 숨만 나오지만, 그래도 이렇게 .. 모든 일들이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12시간 동안 비행하는 것도, 밤새 육상이동 하는 것도 힘든 일이덥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에서 담은 첫 사진, 그 풍경들 ..
여기 날씨는 변덕이 장난이 아닙니다. ^^
낮에 점심식사 하면서 담은 장식물…
원튼 .. 원치 않든 .. 양식 먹어야 합니다.
1식에 17키 우리 돈으로 7천원 하나 봅니다. 먹을 합니다. ^^ 먹고 살아야죠 ..
퇴근 시간 마트에서.. 작은 자동차를 봅니다.
아주 작은 차가 장난감 같아요..
?
즐거운 얘기들 더 올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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