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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순응

chemica 2014. 7. 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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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살고 있는 집에 이쁜게 곷이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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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 주인은 몰도바에 대해서 공부하던 학생 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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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즈음엔 한 자락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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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조금씩 적응 되어가고 있는 현지식, 먹고 사는 문제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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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앞 작은 정원에도 이쁜 꽃이 피웠습니다.

그냥 .. 이런 저런 고통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유일한 위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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