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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술꾼 되 버렸다

chemica 2012. 12.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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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핑계도 많지만 .. 술꾼이 되 버린 듯…

중경에서 먹던 훠궈 생각나서 아이들과 안산에 갔다.  중국술도 하나 둘 까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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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 ..  몇 일전 .. 출출한 차에 아내가 담아 주었던 즐거운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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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생긴 .. 골목 ..

Wanda Plaza 란 느낌을 깊게 받는다.  Square1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를 나눈 곳 ..

 

울산 일을 준비하고 있다.

일하기 더러운 곳인데 .. 깔끔하게 보름 .. 진행하련다.

 

저녁과 내일은 아이들과 즐거운 딴따라 여행에 빠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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