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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시골막창_20100828

chemica 2010. 8. 28. 10:24

익산 일이 적절하게 정리되어 귀가 길에 이릅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나가서, 금요일 귀가 하는 일은.. 그다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집에 오는 길, 그렇게 군자 IC를 넘으면 우리집 대문에 들어선 느낌 입니다. 하늘 가득한 구름이 귀가를 반겨 줍니다.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즐거운 인사 .. 그 미소와 웃음에 일주일의 고단함이 녹아 버립니다.

오늘은 이따금 있는 동기 모임 ..

정수네 집입니다. 백운역 앞에 있습니다.

조금은 시골스러움이 있는 곳이네요.

현춘 ..

정호 ..

장호 ..

주인장 정수 내외 .. ^^

응배

남용

인규

승현 .. ^^

진철 ..

그리고 막창^^ + 소주

작은 위로와 쉼이 있는 저녁 입니다. 비가 내리던 그 저녁이 ..  모두의 고단함을 녹여주는 쉼의 공간 이면, 즐거움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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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꺼야

저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있네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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