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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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모임 20091220

chemica 2009. 12. 21. 13:22

이제는 함께 자란 어른보다 .. 아이들이 같이 하는 세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로 모를 것 같은 친구들 .. 너무나 재미있게 놀아줍니다.

막내 예빈이도 오빠, 언니들의 즐거움을 보고 있습니다.

막내 .. 다은

예원 ..

희주..

현성..

손수 만들어준 케익 ..

아들은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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