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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밤

chemica 2014. 4. 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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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에 량주 하나 먹어 놓으니 .. 알딸딸 한 것이 좋네.

잠을 청해야 하는데 .. 이런 저런 일 생각에 .. 한숨만 깊어지고 ..

아이들과 같이 집에서 .. 편안한 쉼을 보내고 싶은데 ..

그나마 .. 쉽지 않고 ..

 

쓸쓸한 중경의 밤이 그렇게 흐르고 있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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