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오랜만에 쉼 본문

그리움

오랜만에 쉼

chemica 2015. 4. 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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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근 .. 라일락 .. 그 향이 진하게 묻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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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하던 도서관 뒷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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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해 처럼이나, 그 노오랑 봄을 봅니다.

 

오늘 내일은 푹 쉬고 ..

다시 다음 일을 위한 충전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서늘한 .. 바람이 불어주는 토요일은 .. 작은 행복과 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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