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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15. 8.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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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맘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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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지는 것도 없는 것 같고 .. 변화도 .. 변화하지 않는 것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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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변화에 익숙한 것인가 …?

소망 한다는 것, 바램이 있다는 것은 오늘을 .. 현실을 거부 하고 .. 오늘과 다른 내일을 찾는 것이겠다.

나의 내일은 .. 오늘보다 나을까 ..?

늘 가까이 느끼는 것이지만 .. 내 몸뚱아리가 내일까지 기다려 줄까 ..?

 

몇 일 .. 이런 저런 생각에 답답한 날을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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