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하는 것 중 하나

새벽 아침 ..

비가 내리더니.. 다시 쌀쌀해 지고 .. 황사 농도까지 올라간다고 ..

어제 신탄진 갔을 때는 봄 같더만 ..

 

일기예보를 보면서 .. 우리나라 날씨 .. 뉴욕의 날씨 .. 유럽의 날씨가 비슷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

얼마간의 시차가 있지만 .. 아마 그건 제트기류의 영향이라고 생각해 왔지..

제트기류의 흐름을 직접 관찰할 수 없지만 .. 구름 모양으로 ..어떻게 흐른다고 볼 수 있겠다.

남쪽은 이제 겨울로 들어서니 .. 조금 더 구름이 보이는 듯 하고 ..

자세히 바바 .. 제트기류의 흐름이 육각형 인 것 .. 보이니?

어느날 토성 .. 요즈음 카시니가 보내주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살고 있지 ..

중심 바바 .. 육각형의 흐름이 보이니 ..?

더 잘 보이지 ..?

이렇게 담은 동영상도 있지..

 

왜? 제트기류의 흐름은 육각형 일까 ..? 많은 과학자의 고민이 있겠지만 .. 요건 나도 궁굼하다 .. ^^

답 찾으면 .. 알려 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