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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우울한 겨울 _

chemica 2014. 11. 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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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째 담고 있는 아침 ..

늘 똑같은 칙칙함, 우울한 느낌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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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점검하면서도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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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나라,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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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비에 얼어버린 가슴을 녹일 수 있는 따스한 국물과 조그만한 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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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있는 그래프 일부

지난 6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 ..

기록관리가 간절히 아쉬움 뿐이다.

 

그해 11월 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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