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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이제 여름이 머지 않은가

chemica 2013. 4. 1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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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시간의 비행과.. 세시간 반의 버스 여행,

저 식물이 사탕수수 인 듯,

모처럼의 맑음  .. 초여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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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택한 땅콩과 볶은 야채

 

이런 저런 이유로 일 욕심을 잃어버려, 그냥 그런 느낌

노랗게 익어가는 유채, 초록 가득한 포플러, 느낌이 이쁜 봄,, 여름 맞이 ..

오늘은 좀 더 덥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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