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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일은 조금 .. 점심 먹으러 한 바쿠 본문
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만난 친구는 엿장사 이다.
현장 가는 길로 .. 얼마간 더 들어가면 .. 유원지 비슷한 것이 있는 듯
일도 마무리 되어 가고 .. 점심은 인근 바닷가 마을 ..
짤조름함 바닷가 맛이 있다.
새우는 작아서 영 아니다.
아들 넘 좋아할 만한 가리비 요리 ..
혼자 이만큼 이나 처먹었다. 진주 한 병 합해서 129원
테이블 넘어는 바로 해안 이다. 우리나라 소래포구 비슷하다면 이해 할까?
다만 .. 친구도 가족도 없다는 거
또 올 일이 없을 것 같아서 .. 한 장
공원 .. 친수 공간 … 요기 따스한 곳에 앉아 피리 불었다.
아 .. 변경 일정대로 비행편 타야 하는데 .. 늘어지면 .. 돌아 버릴 텐데 .. ^^ 내심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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