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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chemica 2009. 11. 25. 15:54

내 일정이라는 것이 그렇게 바람을 타고 다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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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마을에 나타난 산수유 ..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 겨울 속에서 바알간 반가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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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시화호반의 일출 .. 상부를 자세히 보시면 .. 어떤 행성도 보입니다. ^^ 아마도 금성 같아요 ..

해와 함께 관찰하기 힘든 모습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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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반 새 때 .. 그렇게 겨울을 부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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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주거지 인근의 공장 ..

아마도 이런 모습도 얼마 더 가지 않을 것 입니다. 늘 그렇게 전성기와 쇠퇴와 수명이 있지요.

일정에 다라 잠시 포승 입니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설비인데, 사용자 측에서 많이 힘들어 하네요.. 지금 즈음이라면 사용자 측에서 기본적인 점검과 조건을 만족하여 상품을 생산해야 하는 상황인데 ..

겨울이 올려나 봅니다. 조금 춥습니다. 이미 고통의 겨울을 지났기 때문에 .. 이정도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슬슬 연말 모임이 다가 옵니다. 딱 .. 네 건으로 제한하여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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