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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일정 …

chemica 2009. 11. 5. 17:42

다시 일정이 분주히 정리되고 있습니다. 꿈의 현장 이었던 남동공단 현장은 .. 그렇게 있는 듯, 없는 듯 끝나고 ..

금요일 .. 대구 .. 사천 도착 ..

토요일 사천 접수 .. 진행 ..

화요일 경 .. 일시 철수 ..

수요일 .. Jilin@CHN .. 열흘 ..+alpha..

그러면 11월도 다 가겠지요 .. 춥다는데 .. 영하 17도 라는데 .. 따스히 껴입고 가야겠습니다.

그냥 .. 그렇게 몸만 바쁜 것 같습니다.

마음은 .. 느슨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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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인근에선 .. 돔 낚시가 잘 된 답니다. 더러 갑오징어도 잡히고 .. 낚시대 준비는 필수 .. 고추장하고 .. 알콜 ..

Jilin@CHN 현장도 술이 좋은 곳 입니다. 39+alpha   .. 독한 술이 쓸쓸한 마음을 위로 하겠지요 ..

늘 그렇듯 .. 카메라 챙기고 ..

언제나 처럼 .. 그렇게 그리움과 추억에 묻혀 살겝니다.

 

외롭지 않기 ..

슬프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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