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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일정없는 일요일

chemica 2012. 4. 30. 10:46

일정없는 일요일이 마냥 즐거움 입니다.

아이들은 슬슬 시험 공부하고 .. 아빠는 아이 자전거 빌려서, 간만에 동네 한 바퀴 ..

아파트 인근 ..  할머니가 가꾸시는 매발톱이 한창 입니다.

아들과 잠시 둘러보는 초등학교 ..  여기에도 봄 꽃이 가득 합니다.

올해 처음 .. 금낭화도 만났습니다.

라일락 향기가 참 좋은 곳 입니다.

배도 꽃을 피웠습니다.

이름 모를 정원수 까지..

쉼이 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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