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추억스케치
일탈 본문
중국 삼 개월이 의외로 컷 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 부터 구미현장 작은 일을 잡기로 했습니다.
조금 .. 긴장의 생활로 되돌아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 잠시의 시간을 갖습니다. 눈의 즐거움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요 맛이 .. 새롭지요..
긴 시간을 기다렸던 바지락 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고마울 뿐입니다.
이 가을엔 .. 이 겨울엔 그래서 즐거움 입니다. ^^
다시 긴장의 끈을 메고, 월요일 부터 현장 접수 입니다.
해 왔던 것처럼, 잘 하고 .. 안전하고 지혜롭게 진행해야죠.
남아 있는 인생을 그렇게 .. 이쁘게 장식하고 싶음 입니다.
끝까지 고움을 잃지 않는 .. 다시 내년 봄을 기다릴 수 잇는 작은 식물처럼이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