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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주말 저녁 본문
모 .. 그렇고.. 그런 저녁을 혼자 보내고 있지요.. 토요일 이네 ..
그렇게 .. 호수에 비쳐오는 달빛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저 달이 다 차면 설 이네요.. 서러운 설 되지 않도록 .. 일하고는 있지만 .. 항상 그렇듯 .. 현장은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늘 전투의 연속이지요. 시간이 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 만큼의 땀과 고통의 크기가 올라와 있는 것이지요. 올 들어 세번째 신설 사이트 .. 역시 생각만큼이나 쉽지 않은 곳입니다.
설이 지날 즈음 .. 멋진 작품이 서 있을 겁니다. 울산.. 이쁜 산기슭에 ..
이 사진은 .. 지난 주 changzhou에서 담은 꽃 사진 ..
올 들어 첨 .. 꽃 사진을 담아보는 것 같습니다. 비 맞은 노오랑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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