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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즐거움

chemica 2010. 10. 27. 08:58

아침 일찍 .. 그 느낌이 좋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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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터오는 모습도 즐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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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들어오는 길 .. 잠시 야생화 마을에 들립니다.  기다리던 꽃은 이미 지고, 서리꽃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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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가을 끝, 겨울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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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카메라는 .. 색감이 조금 뭉게지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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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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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의 느낌이 싫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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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사무실에서 그렇게 밀린 일들을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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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밀린 일들은 없지만, 사무실에서 단도리를 진행 할 겁니다..

몇 일 사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오늘 사진은 아이폰 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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