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가을날 chemica 2014. 11. 10. 17:01 답답한 마음에 돌았던 호숫가 이 사람들은 없어도 즐긴다. 아주 오랜 작은 소도시 안개 걷힌 후, 맑은 하늘이 곱다 평생에 한 번 갈만한 교회당 조용한 외곽도로 .. 다니는 차도 없다 맑은 하늘이 좋았던 날 그렇게 호숫가에서 하루즈음 쉬고 싶다. 답답한 하늘은 이쁜 저녁노을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