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3. 9. 24. 04:30

인근의 거래처 마당에서 만난 해바라기 .. 그렇게 한 해가 저물 듯

낮시간 어느 익숙한 동네 ..
처음엔 마냥 신기 했던 기억 .. 그리고 추억과 기억이 담긴 ..

낮시간 .. 공업용 사진 일부.. 무슨 느낌으로 보이니?

주말 .. 아내와 자전거 타면서 .. 상사화 라는 꽃이 라더라 ..
슬픈 사연을 지닌 꽃 이래 ..
오늘은 비 온덴다 ..
옥외 일정 잡지 말아야 할 듯 ..
두 건의 지루한 회의.. 결과물도 필요없는 그런 회의 ..>> 시간 낭비..